
(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지난 14일 서울 성북구청사에서 성북구와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ST1 기반 재활용품 스마트 수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가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photo@news1.kr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김승찬 전무가 업무협약 체결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0.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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