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뉴스1) 김영운 기자 = 수확이 한창인 10월 중순에도 비가 연달아 내려 농산물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사진은 14일 경기 여주시의 한 논에 벼가 가을 비바람에 쓰러져 있는 모습. 2025.10.14/뉴스1kkyu6103@news1.kr관련 키워드가을비가을장마벼추수관련 사진가을비에 쓰러진 벼수확 앞두고 비에 쓰러진 벼가을 장마로 쓰러진 벼김영운 기자 메리 크리스마스물 속에서 전하는 크리스마스 인사사흘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