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13일 오후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열린 제18차 전원위원회에서 김용원 상임위원(오른쪽)과 한석훈 비상임위원이 대화하고 있다. 2025.10.13/뉴스1kkorazi@news1.kr오대일 기자 'MLB 도전' 송성문, “내년 어디 있을지 모르지만 모범 되겠다"이종범,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5대 회장 취임키움 송성문, 한은회 선정 '최고의 선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