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연극 연출가 겸 작곡가 구자하(41)가 13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열린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가 연출한 작품 ‘하리보 김치’는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를 배경으로, 음식, 로봇 퍼포머, 영상 등의 요소를 결합해 문화적 정체성을 탐색하는 실험적인 공연이다.
‘하리보 김치’는 오는 16일, 18일,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rnjs337@news1.kr
그가 연출한 작품 ‘하리보 김치’는 한국의 포장마차 문화를 배경으로, 음식, 로봇 퍼포머, 영상 등의 요소를 결합해 문화적 정체성을 탐색하는 실험적인 공연이다.
‘하리보 김치’는 오는 16일, 18일, 1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열리는 2025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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