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전국공항노동자연대 소속 회원들이 1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공항노동자 파업 장기화에 따른 정부의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
이들은 집중 교섭에도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 재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2025.10.13/뉴스1
pjh2580@news1.kr
이들은 집중 교섭에도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오는 23일 재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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