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호윤 기자 = 서울시 관계자들이 10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성 조사 부적합 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테무에서 판매 중인 어린이 롤러스케이트·스포츠 보호용품·의류·신발 24개 제품, 초저가 어린이제품 4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 화학물질 검출, 내구성 항목을 검사한 결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고시한 국내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검출되거나 물리적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2025.10.10/뉴스1
25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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