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9일 한글날을 맞이해 뉴욕한국문화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강익중 작가와 함께 미국 주요 대학교에서 기술과 예술이 만나 한글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는 '한글 트럭'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국 동부 대학교를 방문한 한글 트럭의 모습. 2025.10.9/뉴스1256@news1.kr관련 키워드한글날삼성미국관련 사진한글로 홍보하는 K컬처한글과 함께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