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추석연휴 엿새째인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에서 하행선(오른쪽)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 절정에 달한 뒤 이튿날 새벽 1∼2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은 아침 9∼10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낮 12∼1시 절정,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025.10.8/뉴스1
kysplanet@news1.kr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 방향 정체는 오후 5∼6시 절정에 달한 뒤 이튿날 새벽 1∼2시께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방향은 아침 9∼10시부터 혼잡이 시작돼 낮 12∼1시 절정,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2025.10.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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