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뉴스1) 김민지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옌스 카스트로프가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팬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서 훈련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 뒤 14일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2025.10.7/뉴스1
kimkim@news1.kr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평가전을 치른 뒤 14일 파라과이와 맞붙는다. 2025.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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