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로이터=뉴스1) 류정민 특파원 = 6일(현지시간) 이집트에서 미국과 중동, 이슬람 국가들의 중재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가자지구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는 가운데, 가자지구 중부지역에서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폭발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양측 간 협상은 개시됐지만, 완전한 휴전은 성립되지 않은 상태다. 2025.10.06.ⓒ 로이터=뉴스1류정민 특파원 [포토]러-우크라 전쟁 종전 협상 위해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포토]러-우크라 종전 협상 위해 만난 트럼프와 젤렌스키[포토]샌프란 정전사태로 도로 위에 멈춰선 웨이모 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