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뉴스1) 김명섭 기자 = 4일 강원도 태백시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 며느리 동상에 낙서가 돼 있어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황부자집 며느리 전설이 전해지는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은 태백의 태표적인 관광지이다. 2025.10.5/뉴스1
msiron@news1.kr
황부자집 며느리 전설이 전해지는 낙동강 발원지 황지연못은 태백의 태표적인 관광지이다. 2025.10.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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