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뉴스1) 안은나 기자 = 신유빈이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 여자단식 준결승전에서 중국 왕만위에게 패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AFP=뉴스1안은나 기자 눈길 끄는 수문장 교대식포근한 대설, 경복궁 찾은 인파북적이는 경복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