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 2025가 개막한 1일 광주 남구 국제양궁장에서 광주은행 소속 안산 선수가 화살을 쏘고 있다. 2025.10.1/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현대자동차정몽구배한국양궁대회광주국제양궁장리커브컴파운드예선전관련 사진최미선 '준비 완료'강채영 '슛팅'화살 집어든 임시현이승현 기자 5·18 3단체 만난 조경태조경태 의원 "정신적 피해 보상 불균형 등 건의할 것"5·18 3단체 만난 조경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