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뉴스1) 김기남 기자 = 박종희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이 1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세청에서 변칙적, 지능적 부동산거래 탈세혐의자 세무조사 착수에 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국세청은 '한강벨트' 등 초고가주택에 거래, 외국인·연소자 등에 대한 전수 검증을 실시하여 편법 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총 104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10.1/뉴스1
kinam@news1.kr
국세청은 '한강벨트' 등 초고가주택에 거래, 외국인·연소자 등에 대한 전수 검증을 실시하여 편법 증여 등 탈루혐의가 있는 총 104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2025.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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