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지혜 기자 = 무기한 파업에 들어간 공항 노동자들이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출국하는 여행객들을 바라보고 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번 총파업을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개천절과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해 무기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항 노동자들은 지난달 19일에도 3조 2교대 근무 체계를 4조 2교대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5.10.1/뉴스1
pjh2580@news1.kr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이번 총파업을 요구사항이 수용될 때까지 개천절과 추석 명절 연휴를 포함해 무기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앞서 공항 노동자들은 지난달 19일에도 3조 2교대 근무 체계를 4조 2교대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하루 경고파업을 진행한 바 있다. 2025.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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