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콴티코 로이터=뉴스1) 윤다정 기자 = 미군 장성들이 30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미 해병대 기지에서 열린 군 수뇌부 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을 듣고 있다. 2025.09.30.ⓒ 로이터=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기부의 여왕' 매켄지 스콧[포토] 애틀랜타 소재 CNN 본사[포토] 할리우드와 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