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뉴스1) 김영운 기자 = 30일 경기 수원시 영통구의 한 버스정류장에 버스 파업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노조)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최종 조정회의를 진행한다. 최종 협상 결렬 시 노조는 다음 날인 10월 1일을 기해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2025.9.30/뉴스1
kkyu6103@news1.kr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노조)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최종 조정회의를 진행한다. 최종 협상 결렬 시 노조는 다음 날인 10월 1일을 기해 총파업에 돌입할 방침이다. 2025.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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