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뉴스1) 이동원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추석맞이 도로명주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지관리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30/뉴스1
newskija@news1.kr
이번 캠페인은 도로명주소 사용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토지관리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아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9.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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