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8일(현지시간)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위치한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 건물 앞에서 연방 요원들이 시위대와 대치하고 있다. 전날인 9월 27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 게시글을 통해 “전쟁으로 황폐해진 포틀랜드와 안티파 및 기타 국내 테러리스트의 공격을 받고 있는 ICE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군대를 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09.28.ⓒ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