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9일 오전 대구 중구청 종합민원실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일부 행정서비스 중단 안내문이 붙어 있고, 창구 앞 민원인 의자는 텅 비어 있다.
대구 중구 관계자는 "평소 월요일 오전은 민원 업무로 붐비는 시간이지만, 주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부 행정서비스가 중단된다는 소식 전해져 발길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9.29/뉴스1
jsgong@news1.kr
대구 중구 관계자는 "평소 월요일 오전은 민원 업무로 붐비는 시간이지만, 주말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일부 행정서비스가 중단된다는 소식 전해져 발길 줄어든 것 같다"고 말했다. 2025.9.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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