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김진환 기자 =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탈삼진에 성공한 한화 폰세가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시상식에서 LG 주장 박해민, 한화 주장 채은성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9.26/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KBO리그LG 트윈스한화 이글스관련 사진연승 이어가는 한화이글스박수치는 김경문 감독특급 마무리 김서현의 세리머니김진환 기자 김태연·이천무, 다시 만난 애순이와 관식이김태연, 어린 애순이의 손인사김태연, 어린 애순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