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 첫 공판이 열린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백대현 부장판사가 대법정에 들어서고 있다. 2025.9.26/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윤석열윤석열공판법원관련 사진최후 진술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최후 진술하는 윤석열 전 대통령, 검찰은 징역 10년 구형尹, 최후 진술…내년 1월 16일 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