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25일 오후 대구 수성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12대 3 승리를 거둔 삼성 선수들이 디아즈의 타점·홈런 기록 달성을 축하하고 있다.
이날 디아즈는 시즌 150번째 타점과 49호 홈런을 터뜨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홈런'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2025.9.25/뉴스1
jsgong@news1.kr
이날 디아즈는 시즌 150번째 타점과 49호 홈런을 터뜨려 'KBO리그 단일 시즌 최다 타점·홈런' 기록을 모두 경신했다. 2025.9.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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