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4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형인 고 김홍일 전 의원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 구실을 해왔던 김 전 이사장은 1976년 김 전 대통령이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투옥되자 재야 인사들과 함께 구명 운동을 펼쳤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는 현지에서 미주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해외 지지를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1997년 대선에서 김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운 뒤 2004년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17대)을 지냈다. 김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김대중기념사업회(현 김대중 재단)를 설립해 아버지의 유지를 전파하는 데 힘썼다. 2025.9.24/뉴스1
kwangshinQQ@news1.kr
형인 고 김홍일 전 의원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 구실을 해왔던 김 전 이사장은 1976년 김 전 대통령이 3·1 민주구국선언 사건으로 투옥되자 재야 인사들과 함께 구명 운동을 펼쳤고,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망명 시절에는 현지에서 미주인권문제연구소 이사로 활동하며 한국 민주화 운동에 대한 해외 지지를 끌어내는 데 기여했다.
1997년 대선에서 김 전 대통령의 당선을 도운 뒤 2004년 총선에 출마해 국회의원(17대)을 지냈다. 김 전 대통령 서거 뒤에는 김대중기념사업회(현 김대중 재단)를 설립해 아버지의 유지를 전파하는 데 힘썼다. 2025.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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