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왼쪽부터),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김영섭 KT 대표이사,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대규모 해킹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국회해킹김영섭조좌진관련 사진[국감]대규모 해킹에 난감한 통신3사 대표들[국감]대규모 해킹 증인 채택된 통신3사 대표[국감]해킹 사태 관련 증인 출석한 통신3사 CEO신웅수 기자 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더불어민주당통일교 특검법 제출하는 민주당통일교 특검법안 의안과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