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김계환 전 해병대사령관이 24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별검사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9.24/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특검해병특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구윤성 기자 12월 소비자물가 2.3% 상승…고환율에 석유류 '껑충'고환율에 석유류 급등고환율에 석유류 가격 6% 급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