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이한울 충청북도 자연재난과 주무관(오른쪽)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29회 국회(정기회) 행정안전위원회의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방지 대책마련을 위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9.23/뉴스1fotogyoo@news1.kr유승관 기자 미소 지으며 대화하는 정청래·김병기논의하는 민주당 지도부정청래·김병기 '귀엣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