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이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창비 서교빌딩에서 열린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와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신간을 소개하고 있다. 2025.9.23/뉴스1kysplanet@news1.kr관련 키워드유홍준국립중앙박물관한국사한국미술사나의문화유산답사기도서책창비관련 사진한국미술사 관련 신간 출간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신간 출간 기자간담회새책 출간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 "내 책은 글과 도판이 함께 흘러가는 것"구윤성 기자 대림동 재개발 예정지 찾은 오세훈대림동 찾은 오세훈 시장치열한 어르신들의 취업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