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허민 국가유산청장(오른쪽)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경복궁에서 진행 중인 궁중다과와 약차 체험 프로그램 ‘생과방’ 현장을 방문해 행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2/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한학자통일교구속영장관련 사진'로비 의혹'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