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1일(현지시간) 프랑스의 팔레스타인 국가 승인 계획을 앞둔 가운데, 파리 에펠탑에 팔레스타인(왼쪽)과 이스라엘(오른쪽) 국기, 그리고 올리브 가지를 문 부리에 물고 있는 비둘기 이미지가 투사되고 있다. 2025.09.22.ⓒ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