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22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 출정식에서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연설하고 있다. 이날 시작된 자민당의 당 대표 경선에는 5명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이들은 최근 4년 사이의 네 번째 총리가 될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이다.2025.09.22.ⓒ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