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미국대사관 앞에서 시민들이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줄 서 있다.
미국이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를 두 배 가까이 올린다.
ESTA 수수료는 현재 21달러(약 3만 원)에서 이달 30일부터 40달러(약 5만 6000원)로 인상된다. 2025.9.22/뉴스1
kimkim@news1.kr
미국이 이달 30일부터 따로 비자를 받지 않아도 미국 입국이 가능한 전자여행허가제(ESTA) 수수료를 두 배 가까이 올린다.
ESTA 수수료는 현재 21달러(약 3만 원)에서 이달 30일부터 40달러(약 5만 6000원)로 인상된다. 2025.9.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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