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오승록 구청장(왼쪽)이 21일 서울 노원구 일대에서 열린 2025 노원거리페스티벌 '댄싱노원'에 참석해 안무가 팝핀현준과 국악인 박애리 부부를 소개하고 있다.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21/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오승록노원구청장댄싱노원관련 사진'댄싱노원' 참가자들 응원하는 오승록 구청장'댄싱노원' 수상자들과 함께권현진 기자 송하예, 코트 위 노래하는 요정시투하는 송하예송하예, 하프타임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