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1일 오전 부산 광안대교 상판에서 '2025 세븐브릿지 투어'에 참가한 라이더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도심의 4개 해상 교량을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라이더 3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광안대교 상판은 7시간 30분간 통제된다. 대회 코스에 해당하는 다른 도로 구간도 4시간 30분~5시간 30분가량 각각 통제된다. 2025.9.21/뉴스1
yoonphoto@news1.kr
세계 최초로 도심의 4개 해상 교량을 연결하는 대규모 자전거 행사인 이번 대회에는 국내외 라이더 3000여 명이 참가했다. 행사가 종료될 때까지 광안대교 상판은 7시간 30분간 통제된다. 대회 코스에 해당하는 다른 도로 구간도 4시간 30분~5시간 30분가량 각각 통제된다. 2025.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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