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린=뉴스1) 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 20일(현지시간) 에스토니아 수도 탈린의 주에스토니아 러시아대사관 앞에 시민들이 모여있다. 러시아대사관엔 우크라이나와 전쟁을 규탄하는 현수막 등이 걸려 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에스토니아 정부는 러시아 전투기 3대가 영공을 침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조약 4조에 따라 동맹국들과 협의에 착수했다. 2025.9.20/뉴스1ace@news1.kr황덕현 기후환경전문기자 \"온실가스 감축목표 낮다\"…기후장관 앞 기습시위\"기후부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결정 반대\"\"기후부 2035 온실가스 감축목표 결정 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