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김영섭 KT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 위원들이 19일 소액결제 해킹 사태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KT연구개발본부에서 과방위의 KT현장조사를 마친 후 이동하고 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 오는 24일 해킹 사고 청문회를 개최한다. 2025.9.19/뉴스1
fotogyoo@news1.kr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통신·금융) 관련 청문회 계획서 채택의 건을 의결, 오는 24일 해킹 사고 청문회를 개최한다. 202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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