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전소니와 이유미(오른쪽)가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넷플릭스 ’당신이 죽였다‘ 야외무대인사에서 관객과 즐거운 사간을 보내고 있다. 2025.9.1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당신이죽였다관련 사진박경림, 질문 있으신 분?이정림 감독 "이무생은 선과 악을 동시에 지닌 배우"이유미·전소니, 소곤소곤권현진 기자 '하하'하 웃음 짓게 만드는 볼 하트구성환, MBC 방송연예대상 참석하하, 우리형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