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민규동 감독(왼쪽부터)과 배우 이혜영, 김성철, 연우진이 19일 오후 부산광역시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영화 ‘파과:인터내셔널 컷’ 야외무대인사에서 관객과 즐거운 사간을 보내고 있다. 2025.9.19/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파과이혜영민규동김성철연우진관련 사진이혜영·김성철·연우진, 팬과 함께김성철, 블랙 카리스마'파과' 민규동 감독권현진 기자 송하예, 코트 위 노래하는 요정시투하는 송하예송하예, 하프타임 특별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