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신라면세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면세점 사업 중 DF1(화장품·향수·주류·담배 구역) 권역 영업을 철수하기로 전격 결정한 가운데 19일 인천국제공항 면세구역으로 여행객 등이 지나고 있다.
신라면세점 운영 호텔신라(008770)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 권역의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한 뒤 해지 위약금 1,900억 원을 입금 완료한 상황이다. 2025.9.19/뉴스1
pjh2035@news1.kr
신라면세점 운영 호텔신라(008770)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인천공항 면세점 DF1 권역의 사업권을 반납하기로 결정한 뒤 해지 위약금 1,900억 원을 입금 완료한 상황이다. 202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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