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조 인천공항지역지부와 전국공항노동조합 등 전국공항노동자연대 조합원 등이 19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안전한 일터·안전한 공항을 위한 전국공항노동자 총파업 대회를 진행하는 뒤로 공항버스가 도착하고 있다.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연속야간노동 강제하는 교대제 개편 및 4조2교대 연내 시행, 노동시간 단축 및 인력충원, 모·자회사 불공정 계약 근절, 낙찰율 임의 적용 폐지와 인건비 환수 결원정산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날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 2025.9.19/뉴스1
pjh2035@news1.kr
전국공항노동자연대는 연속야간노동 강제하는 교대제 개편 및 4조2교대 연내 시행, 노동시간 단축 및 인력충원, 모·자회사 불공정 계약 근절, 낙찰율 임의 적용 폐지와 인건비 환수 결원정산 폐지 등을 요구하며 이날 하루 총파업을 진행한다. 202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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