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저 AFP=뉴스1) 윤다정 기자 =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의 앰배서더 브리지에서 캐나다와 미국 국기가 나부끼고 있다. 2025.3.8.ⓒ AFP=뉴스1윤다정 기자 [포토] 페루 주술사의 새해맞이 의식[포토] 하마스 정치국 위원 칼릴 알하야[포토] 멕시코 열차 탈선 사고 구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