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김계환 전 해병대 사령관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특별검사 이명현) 사무실로 피의자 신분 5차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해병대원 사망 사고 조사를 맡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VIP(당시 윤석열 대통령) 격노' 내용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025.9.19/뉴스1
presy@news1.kr
김 전 사령관은 지난 2023년 7월 해병대원 사망 사고 조사를 맡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에게 'VIP(당시 윤석열 대통령) 격노' 내용을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2025.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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