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기생충' 동시통역사로 알려진 샤론 최(본명 최성재)가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하나코리아’ 무대 인사에 참석해 관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5.9.18/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하나코리아star포토샤론최최성재권현진 기자 생각에 잠긴 지휘자 정명훈韓 마에스트로 정명훈,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정명훈, 창단 70주년 KBS교향악단 음악감독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