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배우 정수정(왼쪽부터), 김영성, 김금순, 정우성, 임지연, 이준혁, 신혜선이 1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해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2025.9.18/뉴스1yoonphoto@news1.kr관련 키워드2025부일영화상부일영화상star포토관련 사진2025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김금순, 부일영화상서 핸드프린팅김영성,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윤일지 기자 '北 반잠수정 격침'…36년 임무 마치고 전역한 광명함초계함 광명함 36년 임무 마치고 전역36년 만에 강하되는 초계함 광명함 취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