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권현진 기자 = 배우 손예진(오른쪽)이 18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오픈토크 행사에 참석해 천만 공약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손예진은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다면 “우리 출연진 모두 명동이나 코엑스처럼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서 코스튬 하고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2025.9.18/뉴스1
rnjs337@news1.kr
이 자리에서 손예진은 천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다면 “우리 출연진 모두 명동이나 코엑스처럼 사람이 가장 많은 곳에서 코스튬 하고 춤을 추겠다"고 말했다. 202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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