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박범훈 축제추진위원장이 18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아티스트라운지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국악관현악 축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15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며, 전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10개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 2025.9.18/뉴스1
kwangshinQQ@news1.kr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10월 15일부터 열흘간 개최되며, 전국을 대표하는 국공립 10개 국악관현악단이 참여한다. 2025.9.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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