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국회 위증 의혹을 받는 멋쟁해병 단체대화방 구성원 사업가 최택용 씨가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순직해병특검 사무실에 출석하고 있다. 2025.9.18/뉴스1pjh2580@news1.kr관련 키워드해병특검관련 사진'VIP 격노설' 규명 해병특검 수사 마무리순직해병특검, 수사 마무리…33명 기소순직해병특검, 150일 수사 대장정 마무리박지혜 기자 코리아컵 결승 D-1코리아컵 결승을 앞두고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트로피는 어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