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개막작 '어쩔수가없다'의 박찬욱 감독, 배우 이병헌, 손예진, 박희순, 이성민, 염혜란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자인 배우 이병헌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5.9.17/뉴스1
yoonphoto@news1.kr
17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사회자인 배우 이병헌이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2025.9.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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