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불법 정치 자금 제공 혐의를 받는 한학자 통일교 총재가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 사무실에서 나오고 있다. 2025.9.17/뉴스1kimkim@news1.kr관련 키워드한학자특검관련 사진'로비 의혹' 한학자 통일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정교유착 의혹 정점' 한학자 총재, 구속 후 첫 특검 출석김민지 기자 11월 소비 감소폭 1년 9개월 만에 최대11월 소비 감소폭 1년 9개월 만에 최대'명절특수' 걷힌 소비 21개월 만에 급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