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만두 AFP=뉴스1) 권영미 기자 = 16일 네팔 카트만두의 나쿠 교도소에서 한 경비 요원이 불에 탄 정문을 닫고 있다. 지난주 시위로 네팔 정부가 붕괴되면서 네팔 전역의 24개 교도소에서 수감자 수천명이 탈옥했다.2025.09.16.ⓒ AFP=뉴스1권영미 기자 [포토] 본다이 비치 희생자 추모장의 '다윗의 별'[포토]짙은 스모그 속을 달리는 인도의 열차[포토]본다이 비치에서 사망한 10세 소녀 조부모